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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묵고싶었던

그곳,

갤러리

소희네 하우스

안녕하세요.

갤러리 소희네 하우스 소희맘입니다.

갤러리 소희네하우스는 "숨비"와 "소리"라는

 2동의 프라이빗펜션으로 구성되 있어요.

2021년 6월 신축된 "숨비"

 유럽의 오픈형 주거공간인 스튜디오 타입으로

디자인 되었어요. 

젊은 가족분들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하는 자유로운 여행스타일에 맞추어 공용공간을 최대한 넓게 오픈된 공간으로,

낯선 여행지에서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개인의 공간을 나누워 보았답니다. 

 

 고즈넉한 정원이 아름다운 "소리"는 

그리웠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여행에서 매우 잘 어울리는 공간이랍니다.

 대가족이 함께 떠난 여행지에서 돌아온 저녁시간

낯선 숙소에서 아늑함과 편안함을 느낄수있다면

가족들은 더 친밀하고 따뜻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다고 생각해요..

숙박.예술, 휴머니즘이 공존하는 갤러리 소희네하우스에서

아름답게 즐기시길 희망합니다

​소희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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